
나무그림 테스트는
Tree-Drawing Test (Koch’s Baum Test) 라고 한다.
아주 기본적인 심리 테스트이기 때문에
널리 사용된다.
나무를 그려보세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아무런 조건을 주지 않는 것이
전반적인 심리상태를 알 수 있다는 점이다.
경우에 따라 구체적인 지시사항을 요구할 수도 있다.
1. 뿌리 (Root)
나는 뿌리를 먼저 살펴본다.
뿌리는 나무를 지지하는 힘이자 영양소를 흡수하는 근원이다.
하지만 땅속에 가려져있고
과거의 나무이기도하다.
따라서 뿌리는
과거의 자신의 모습과 본인을 지탱하려는 힘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뿌리를 땅 밖으로 표현한 경우
'강한 의지와 욕구'를 나타낸다.
본인은 뿌리가 단단하여 쓰러지지 않는 강함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의지이다.
다만 그 강함이 허세로 이어지거나 과거의 자신에 취해있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지 못할 가능성을 인식해야한다.

뿌리가 없는 경우에는, 의존성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
과거의 자신, 자신을 떠받는 힘이 없고
오로지 남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지면이 없는 경우에는 나무가 생존할 수 없다.
따라서 외로움이나 고립을 느끼는 것일 수 있다.
2. 줄기(stem)

줄기는 올라갈 수록 가늘어진다.
만약 줄기가 위로 갈수록 굵어진다면 현실 인식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비교적 가까운 과거를 의미하며
웅이와 같은 상처가 있다면
그 위치에 따라 과거 상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 가지(branch)

가지는 본인이 현재 맺고 있는 관계망을 뜻한다.
가지가 너무 많다면 복잡한 관계에 휩싸인 것이고
가지가 없다면 고립을 뜻한다.
다음시간에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문의사항은 댓글이나 sum377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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