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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5 씨져의 심리학 - 우울장애, 양극성장애, 기분장애 (1)

기분이 너무 꿀꿀해...

 

가끔 기분이 다운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가 모두 기분장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흔히 우울증이라고 알고 있는 우울장애(Depressvie Disorder)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타인과의 교류가 줄어들고 우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정상적인 우울도 존재한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으며 본인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무리가 없다.

 

정상적인 우울과 비정상적인 우울의 차이는 주관적인 판단에 달려있다.

 

지속성파괴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우울이 2주이상 지속되며, 통상적인 생활을 파괴한다고 판단된다면

 

우울증 즉 우울장애로 판단할 수 있다.

 

심각한 경우 망상(Delusion)이나 환각(Hallucination)등이 관찰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울증을 코로나 블루(Corona Blue)라 부르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한 분노는 코로나 레드(Corona Red)라 한다.


생리적으로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하고 멜라토닌 분비가 증가하는 것을 원인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SSRI등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투여한다.

 

이를 <약물치료>라 한다.

 

그러나 약물치료도 중요하지만 다른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인지치료 (Cognitive Therapy)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모든 상황을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자아 존중감도 결여되어 있다.

 

따라서 긍정적인 상황을 인지시키도록 유도하는 것,

자신에 관한 낙관적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설득하는 것

 

바로 인지치료이다.

 

실험결과로써도 인지치료가 우울증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2) 물리치료 (Physical Therapy)

물리치료 또한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우울증 자체로 인한 근육의 결림 및 뻐근함이 발생하지만

 

신체적인 증상이 없다고 하여도 상당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마사지를 부탁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는가?

 

피부를 통해 받아들이는 자극은 신경을 통해 우리의 뇌로 전달된다.

 

이때 여러가지 호르몬 불균형이 조절되며, 베타 앤돌핀 등의 호르몬이 분비되기도 한다.

 

(3) 행동치료 (Behavior Therapy)

행동치료는 적극적으로 외부 활동을 하는 것이다.

다양한 모임 동호회, 학원, 운동 등을 포괄한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사회적 활동이 쉽지 않으나

점점 활동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


모두 우울한 일이 있더라도 다양한 치료법을 사용해보자.

 

 

문의사항은 sum377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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